디아블로 3 비취부두 대균열 솔플 공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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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팅)

아이템 세팅의 경우 별 차이가 없다

워낙 비취부두의 경우 코어템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비취 6셋+딜링 및 강인함을 위한 수확도는 기본이며

내 취향의 경우 둥지를 이용한 빠른 메뚜기떼 퍼뜨리기를 위해 둥지를 착용하고 있다.

우카프라던가 고양이를 이용한 방법도 많이 쓰는거 같긴 한데,

우카프의 경우 똥개는 필수가 되며, 고양이의 경우 일회성 뎀감이기 때문에

차라리 밑의 스킬에서 보다시피 메뚜기 떼 - 곤충 구름을 이용한 몹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되어서 씀

또한 메뚜기의 특성상 폭발적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몬스터들의 어그로 역시 순식간에 당겨 올 수 있어서

둥지를 쓰는중.

스킬 세팅 역시 별 차이가 없는데

몹을 한군데로 집중시키기 위한 피라냐, 강인함과 메즈를 위한 공포

이 두개는 취향차이긴 하지만 피라냐를 이용한 메즈도 가능하며, 공포를 이용해 추가적인 메즈를 노릴 수 있어서

고정삼아 스킬로 사용하는중

혼령출몰을 독성 혼령을 한 이유는 혼령띠를 이용한 2타겟 딜링과 독성 혼령 룬의 추뎀을 이용해서

보스전에 더욱 큰 딜링을 넣기 위해 씀

원통한 혼령의 경우 일반 잡몹 잡기엔 확연히 편한데, 보스전에서 독성혼령에 비해서 딜링이 너무 부족해서 독성 혼령으로 갈아탐

혼령걸음 - 귀빈 을 이용하는 이유는

역시 보스전의 마나 부족현상 때문에 쓰는중

혼령 수확으로 빨아오는 마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정복자 포인트를 마나에도 다 투자해봤는데

그걸로도 부족해서 결국 정복자 스킬을 지능에다 투자하는 대신에 귀빈과 수확을 이용하니까

그제서야 마나 부족이 없어진 느낌.

패시브 스킬은 거의 반 고정이나 다름없는

불공정 거래, 죄어오는 죽음 - 딜링 필요한 필수 스킬

혼령 그릇과 늪지 조율은 내가 딜링이 더 쌔지더라도 한번 죽으면 그 텀이 너무 길어서

그 죽음을 최대한 막아보자 싶어서 두개를 넣음

또한 혼령 그릇을 이용해서 평소같으면 죽을까봐 들어가지 못하는 파수기 밭이라던가 이런곳을

휘저으며 수확을 해서 챔피언을 끔살시키고 비전 파수기를 삭제시키는 방법도 애용중

이렇게 이용해서 80단계를 공략했었는데, 80단계부터 점점 딜링이 부족함을 느껴서 고생을 좀 했던 느낌

좀 더 딜링을 높이거나 (정복자) 스킬 배열을 바꾸거나 해야할듯

이번에도 포스팅이 점차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엔 대균열 노하우를 써야할듯!